한국일보

윌셔연합감리교회 창립 30주년 음악예배

2009-04-22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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윌셔연합감리교회(담임목사 정영희)는 지난 19일 한국어부 창립 30주년 기념 감사음악예배와 이창순 원로목사 추대식을 가졌다. 음악예배에서는 윌셔연합감리교회 성가대(음악감독 겸 지휘 김미선 교수) 외 미주 한인 출신으로 세계적 피아니스트인 이윤수씨, 앙상블 ‘델제수 스트링스’(단장 배은환)등이 출연, 공교한 선율을 연주했다. 이 교회 성가대가 합창곡을 원숙한 화음으로 부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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