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디칼 오피스 수요 높다
2009-04-16 (목) 12:00:00
미국의 부동산시장 침체로 주택, 상용 매물의 공실률은 점차 증가하고 있지만 메디칼 오피스는 여전히 수요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14일 발표된 메디칼 오피스 리서치 기관 ‘말커스&밀리캡’의 2009년 상반기 보고서에 따르면 전국의 메디칼 오피스 공실률은 12.5%로 병원이나 의료기관에서 일하는 근로자들이 실직함에 따라 조금 늘었지만 주택, 상용 건물 공실률의 증가에는 훨씬 못 미치는 수준이다.
지역적으로는 동북부보다 서부 지역의 메디칼 오피스 수요가 더 높았다.
부동산 개발업자들이 메디칼 오피스용으로 개발하려는 총 면적은 동북부 지역이 130만 스퀘어피트, 서부 지역이 230만 스퀘어피트였다. <정보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