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KBN-타임워너 제휴…15일부터 북부NJ지역 방송

2009-04-14 (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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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 케이블TV방송사인 KBN-TV(사장 김홍배)사는 타임워너 케이블사와 제휴를 맺고 채널 534번을 통해 오는 4월15일부터 북부 뉴저지 지역에 방송을 시작한다고 13일 밝혔다.

가시청 지역은 팰리세이즈팍, 포트리, 릿지필드, 레오니아 등 뉴저지 북부 한인 밀집지역이다. 24시간 방송되며 한국의 MBC 프로그램과 자체 제작한 프로그램을 내보게 된다. 회사 측은 타임워너를 통한 방송 권역을 올해 안으로 퀸즈와 맨하탄까지 확대하겠다는 계획이다.

지난 2006년 북부 뉴저지지역에 케이블비전 채널 78번을 통해 방송을 시작한 KBN은 그간 꾸준히 가시청 지역을 확장하여 현재 케이블비전 채널 262번과 78번으로 북부 뉴저지와 롱아일랜드, 업스테이트 뉴욕 등 뉴욕주 대부분의 지역에 방송을 하고 있다.<김노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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