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트렌톤 장로교회 노인 초청 잔치

2009-04-10 (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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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저지

남부 뉴저지에 있는 트렌톤 장로교회(담임목사 황의춘)는 최근 교회 부설기관인 도르가 커뮤니티센터와 공동으로 지역노인 초청 잔치를 개최했다. ‘지역사회의 빛과 소금이 된다’는 교회 모토를 제대로 실천하기 위해 연중행사로 실시되는 이 노인초청 잔치는 이미 지역사회의 인기잔치로 자리매김했다. 이날 잔치에는 보든타운 타운십의 시니어 그룹 멤버들과 버링톤 카운티 노인회 임원 등 160여명이 참석해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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