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뱅크아시아나 정기 주주총회, 이사진 연임 등 승인

2009-04-10 (금)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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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선주 발행권리 부여받아

뱅크 아시아나 (행장 허홍식)는 9일 오후 2시 이사진 연임 및 우선주 발행권한 승인 등을 주요 안건으로 하는 2009년 제 2차 정기 주주 총회를 열었다.

지난 2007년 11월 설립 이후 올해 1월 달성 총자산 1억달러를 돌파하며 괄목한만한 성장을 달성한 뱅크 아시아나는 이번 주주 총회를 통하여 김상열 이사장, 허홍식 행장, 최인진 이사, 하창용 이사, 황광일 이사, 윤종섭 이사, 워렌 맥키 이사 그리고 모니카 윤 이사의 연임을 확정 하였고, 또한 우선주 발행의 권리도 주주들과 주정부로부터 부여 받았다.

한편 지난 2006년 은행 설립 준비이사회의 이사장에 이어 2009년 다시 연임된 김상열 이사장은 “앞으로 더욱 앞선 차원의 금융 서비스를 동포들에게 선사 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는 신념을 밝혔다. 뱅크 아시아나의 허홍식 행장은 “주요 운영 방침의 일원으로 대 한인 동포사회의 SBA 융자 유치에 초점을 맞추며 그동안 큰 부담이 되었던 미정부 SBA 융자 보장과 관련된 수수료가 폐지됨에 따라 PLP 은행으로서 신축한 업무처리의 장점을 더욱 부각 시키겠다는 포부를 재확신 하였다.


한편 지난 2월 미재무부로부터 긴급 구제 금융 확보를 승인 받은 뱅크아시아는 풍부한 자본금을 바탕하여 재무부에서 승인한 구제금융의 유치를 전면 거부 한다고 밝혔다. 또한 올해초 미 중소기업청에서 부여하는 자체승인 권리를 획득한 뱅크아시아나는 연방 예금 보험공사의 대개인 및 상업체킹구좌의 무제한 예금 보험 혜택의 권리 또한 부여받아 고객들에게 최상의 안전도와 편리성을 선사 하고 있다.

특히 모든 SBA, 국제 무역금융 및 상업 융자에 관하여 서류 접수 이후 3일 이내 융자 승인 여부를 결정하는 초고속 대출 업무를 실시하고 있다. SBA 융자는 최광선 부장 (201-282-5511),그 외 모든 융자 상담은 케니 홍 부장 (201-282-5513), 김흥배(201-282-5505) 대출 담당 부행장에게 문의하면 된다.<박원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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뱅크 아시아나 제2차 정기주주 총회가 9일 열려 이사진 연임 및 우선주 발행권한 승인 등을 주요 안건으로 다루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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