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목회자·선교사 무료진료

2009-04-09 (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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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독교교회협, 한국 서산중앙병원서

남가주기독교교회협의회(회장 한종수)는 한국 서산중앙병원 무료진료 프로그램 참가자를 모집 중이다.


남가주교협은 지난달 서산중앙병원 및 아시아나 항공과 무료진료 관련 협약식을 가진 바 있다.

교협이 인정한 목회자와 선교사에게는 서산중앙병원이 ‘건강검진’을 무료로 제공하며, 치료에 대해서는 5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아시아나 항공에서는 이 프로그램 이용자들에게 항공권을 25% 깎아준다. 마감은 13일(월).

문의 (323)735-3000 사무국장 최천식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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