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증시 4일째 상승 다우 8017 마감

2009-04-04 (토)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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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 뉴욕증시는 다우존스산업평균 지수가 거의 2개월 만에 처음 8,000선을 넘어 마감하는 등 4일째 상승랠리를 지속했다.

특히 최근 4주간 상승률은 1933년 이후 76년 만에 최고를 기록해 증시 전망에 긍정적인 기대를 심어주고 있다.이날 뉴욕증권거래소(NYSE)의 다우존스 산업평균지수는 전날보다 39.51포인트(0.50%) 오른 8,017.59에 거래를 마쳤다. 다우지수가 종가로 8,000을 넘은 것은 2월9일 이후 처음이다.
나스닥 종합지수는 19.24포인트(1.20%) 오른 1,621.87을,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지수는 8.12포인트(0.97%) 오른 842.50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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