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주택관련 궁금증 해결하세요” 11일 부동산박람회

2009-04-02 (목)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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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가 어렵다고 해서 가만히 있을 수만 있나요? 다함께 힘을 모아 불황을 이겨내야죠.”

부동산박람회를 열흘 앞두고 재미부동산협회(회장 크리스 서)가 1일 베이사이드 다이너에서 이사회를 열고 행사 막바지 작업에 의견을 조율했다.
올해 새로 구성된 신임 회장단 및 이사들은 박람회 참가 단체와 부스, 후원자 현황, 부동산협회 책자 발행, 협회 웹사이트 재구축 등을 논의했다.
재미부동산협회 크리스 서 회장은 “이번 박람회는 부동산협회 단독 주최·주관으로 개최된다”며 “지난해 보다 더 많은 부동산 관계자들이 참석, 커뮤니티에 필요한 정보를 제공하게 될 것이다”고 말했다.

제7회 부동산박람회는 11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플러싱 효신장로교회에서 열린다.뉴욕 일원의 한인 부동산 중개인과 부동산법 전문변호사, 건축사, 홈 인스팩터, 모기지 대출 은행, 보험사, 비영리단체 등이 대거 참석, 커뮤니티에 주택 관련 정보를 제공하고 일대일 상담을 실시한다.

박람회는 매 30분마다 열리는 전문가 세미나와 부스별 정보 제공 형식으로 진행된다. 세미나는 오전 11시부터 시작된다. 시간별 주제는 ▲이근만 건축사의 ‘건축 위반 규정’(오전 11시-11시30분) ▲올스테이트 박경자 에이전트의 ‘주택보험’(11시45분-오후 12시15분) ▲PAP 홈 인스팩션의 김형민 인스팩터의 ‘집과 터마이트’(12시30분-1시) ▲재미부동산협회 홍종학 초대회장의 ‘주택 구입 세미나’(1시15분-1시45분) ▲최영수 변호사의 ‘퇴거 소송’(2시-2시30분) ▲M&T은행 곽동현 시니어 론 오피서의 ‘융자 가이드&융자 수정’(2시45분-3시15분) 등이다.

박람회 참가 대상은 주택 소유주 뿐 아니라 부동산에 관심있는 한인이면 누구나 가능하다. 참가자들은 세미나 또는 부스별로 돌아다니며 필요한 정보를 얻을 수 있다. 협회는 또 이날 참가자들에게 부동산박람회 책자를 배포한다. 책자에는 부동산 전문 변호사와 중개인, 건축사들의 칼럼이 실린다. 문의: 516-773-7700(크리스 서 회장) <정보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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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부동산협회 크리스 서 회장을 포함 이사들이 부동산박람회 이모저모에 대해 논의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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