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디즈니 티켓 15달러 할인

2009-04-02 (목)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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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침체로 브로드웨이 극장가가 관객 감소로 재정난을 겪게 되면서 최근 디즈니 프로덕션이 15달러 할인 티켓 프로모션을 제공하고 나섰다.

이 프로모션은 디즈니 프로덕션의 3개 뮤지컬 ‘라이온 킹’, ‘메리 포핀스’, ‘인어 공주’를 5일부터 19일 사이 관람하는 고객에게 15달러 할인권을 제공하는 것이다.

할인권을 받으면 21일부터 내달 31일까지 한 달 간 디즈니 프로덕션의 또 다른 뮤지컬을 15달러 저렴한 가격에 관람할 수 있다. 단 이 티켓을 이용할 경우 지정석에만 앉을 수 있다.평균 티켓 가격은 메리 포핀스가 59달러26센트, 인어공주가 68달러37센트이다. 경기 침체로 뮤지컬 관객이 급감했지만, 라이온 킹은 여전히 강세를 보이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디즈니 프로덕션은 지난해 말 ‘키즈 고 프리’ 프로모션을 실시해 판매고를 올린 바 있다. <정보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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