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이베이 창업 무료 세미나’ 여는 어수훈 사장

2009-04-02 (목)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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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온라인 수익창출 정보 제공”

“이베이(eBay)를 통해 제품을 미국과 한국 뿐아니라 전세계 고객들에게 소개하고, 찾아오게 만드는 글로벌 마케팅에 관심을 가져야 합니다.”

‘이베이폴 글로벌 비즈니스센터(www.ebaypaul.com)’의 어수훈(사진) 사장은 “이제는 수요가 공급을 쫓아오도록 하는 방법으로 비즈니스를 활성화시켜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베이폴 글로벌 비즈니스센터는 오는 4일 오전 10시, 7일 오전 9시 두차례에 걸쳐 뉴저지 해켄색 사무실에서 ‘이베이 창업 무료 세미나’를 개최한다. 어 사장은 “이베이는 구매자가 먼저 돈을 셀러에게 지불한 상태에서 제품을 배송하기 때문에 현금 턴오버가 빠르고, 외상이 없는 비즈니스라는 것이 강점”이라고 말했다.적은 돈으로도 창업이 가능하고, 재고 부담도 적다. 또 자신의 제품을 홍보하고 싶을 때, 이베이에 제품을 올려 그 반응을 볼 수도 있다는 것.


다만 한인들이 이베이에 익숙하지 않아 효과를 극대화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고 지적했다.그는 “제품의 홍보효과를 높이려면 55자로 한정된 키워드를 적극 활용하는 등 이베이의 기능을 잘 이용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어 사장이 지난해 설립한 이베이폴 글로벌 비즈니스센터는 미국 뿐아니라 한국, 중국, 일본, 영국 등 각 지역의 이베이를 배우려는 수강생들에게 라이브 강좌를 제공하고 있다.

지난 3월에는 KOTRA 뉴욕 수출인큐베이터센터에서 ‘글로벌 마케팅 툴로서의 이베이 활용방안’이라는 주제로 강연하기도 했다.어 사장은 “인터넷을 통한 수익 창출을 원하는 비즈니스나, 이베이 셀러 창업 계획을 갖고 있는 사람들은 무료 세미나를 통해 좋은 정보를 얻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문의; 201-488-4880 <김주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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