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연방 담배세 대폭 인상…뉴욕시 한갑 10달러 넘어

2009-04-02 (목)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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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방정부가 1일부터 연방 담배세금을 39센트에서 1달러1센트로 62센트 인상했다. 이는 주정부 담배세와 합했을 때 담배세가 뉴욕주는 총 3달러 76센트로 뉴저지주는 3달러58센트로 각각 오르게 되는 셈이다. 이렇게 되면 하루에 한 갑씩 피우는 흡연자의 경우 한 달 평균 담뱃값으로 250달러를 더 지출하게 되며 뉴욕시 평균 담배값은 10달러를 육박하게 된다.

한편 이번 연방 담배세 인상은 328억달러 규모의 연방아동건강보험(SCHIP)의 재정지원금을 마하기 위해서 시행되는 것이다. <심재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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