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체이스은행, 총 330만달러 환급

2009-04-01 (수)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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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낮은 이자 신용카드에 월 10달러 수수료

낮은 이자율을 제공하는 크레딧카드를 발급하면서 연간 120달러의 수수료를 책정해 논란을 빚었던 체이스 은행이 수수료를 환급하기로 했다.
체이스은행은 총 330만달러를 30만명 이상의 크레딧카드 고객들에게 돌려주기로 했다고 밝혔다.

체이스은행은 지난 11월부터 수천명의 크레딧카드 신청자들에게 낮은 이자율을 제공하는 대신 매월 10달러의 수수료를 내도록 하는 규정을 시행했었다.그러나 뉴욕주검찰청은 이 규정을 ‘불법’이라고 규정, 수수료를 환급할 것을 촉구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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