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교계 소식

2009-03-31 (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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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도 파송 선교사 초빙

충현선교교회(담임목사 민종기·4565 Colorado Bl., LA)는 인도 파송선교사를 초빙한다. 이 교회는 지난 89년부터 과테말라, 멕시코, 가이아나, 몽골, 라오스, 캄보디아, 콩고, 이스라엘 등으로 매년 1명씩의 선교사를 파송해 왔다. 희망자는 이력서(선교훈련 이수 증명 포함), 목회자 2인 추천서, 개인 간증(선교헌신 동기 포함) 및 선교 비전문, 설교 혹은 간증 테입 1개 등을 4월30일까지 교회에 제출하면 된다. 신청 자격은 투철한 사명으로 개혁주의 신학과정을 마치고 올해 내로 파송될 준비가 된 사람이다. 문의 (818)549-9191



# 청소년 웅변대회 개최

남가주장로협의회(회장 김복삼 장로)는 제2차 청소년웅변대회를 5월9일 오후 2시에 개최한다. 주제는 자유이며, 웅변시간은 9분 이내다. 원고마감일은 4월30일이며, 입상자에게는 상장 및 장학금이 수여된다. 참가자들은 사진 1장과 자기 소개서를 미주한국아동문학가협회(PO Box 74294 , Los Angeles, CA 90004-0294)로 보내야 한다. 문의 (213)617-8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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