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대대적 TV광고로 제2도약

2009-03-31 (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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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키스’사 인조손톱 브랜드 1000만달러 예산 14주간

롱아일랜드 포트 워싱턴 소재 미용 재료 제조 및 판매사인 ‘키스(대표 장용진)’사는 30일부터 14주간동안 미 전역에 자사 상품의 TV 광고를 전국 케이블 채널과 CBS, NBC, Fox, ABC 등을 통해 시작했다.

이번 TV광고는 현재 시장 점유율 72%를 가진 키스사의 인조 손톱 브랜드인 ‘Everlasting French’를 중점으로 하고 있다. 이 제품은 키스사가 지난 2년간 연구 개발해 특허를 받았으며, 18-34세 사이의 여성 고객층이 주 타깃이다. TV 광고의 총 예산은 1,000만달러이며, TV 광고외에도 글래머(Glamour)와 알루어(Allure), 세븐틴 등 유명 여성잡지에도 함께 나갈 예정이다.

키스사의 김광호 상무이사는 “어려운 경제 여건속에서도 이번 TV 광고에는 ‘위기는 곧 기회’라는 키스사의 강력한 의지”라며 “이 광고가 인조손톱 시장의 새로운 수요를 창조해 시장 규모를 더욱 확대시키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지난 1989년 설립, 올해로 20주년을 맞은 키스사는 미국내 인조손톱 시장 점유율이 약 72%로 1위를 차지하고 있다. 현재 월마트와 타겟, K마트, 월그린스, 액커드, 라이트에이드 등 미국내 대형 유통업체 및 40여개국에 각종 미용재료를 판매·수출하고 있다. <김주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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