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백삼위성당 청소년들 사순피정

2009-03-30 (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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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삼위 한인성당(주임신부 박상대·2701 W 237th St., Torrance)의 배론 청년회와 주일학교 7~12학년생들이 최근 테메큘라 꽃동네에서 사순피정을 가졌다. 교회의 장래를 짊어질 이들은 박상대 주임신부의 지도 아래 은혜의 시간을 가졌다. 한편 백삼위 한인성당은 오는 27일(금) 오후 7시30분 한국순교복자수녀회 소속 김경희 수녀를 초청, ‘살아있는 신앙생활’이란 제목으로 사순절 특강을 개최한다. 문의 (310)326-4350, (323)774-2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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