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건설협회 세미나실 한인단체에 열린공간으로 오픈

2009-03-28 (토)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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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누구든지 부담없이 사용하세요”

뉴욕한인건설협회가 뉴욕 일원 한인 직능단체 및 봉사단체를 위해 열린 공간을 오픈한다.

건설협회는 플러싱에 소재한 자체 사무실(163-07 Depot Road #B1) 내 사무 공간과는 별도로 협회 세미나 또는 대외 행사처로 이용하던 공간을 리노베이션해 커뮤니티 행사 장소로 제공한다.건설협회 최재복 회장은 “협회 행사가 있는 날을 제외하면 보통 비어있는 현 공간을 행사 장소가 필요한 타 협회나 단체들에게 대여해 함께 사용하기 위해 열린 공간으로 꾸몄다”며 “열린 공간의 수용 인원은 50여명 정도 된다”고 말했다.

열린 공간 개설 안내는 한인사회 일부 직능단체들에는 이미 통보된 것으로 전해졌다.열린 공간 리노베이션은 현재 마무리 단계로, 뉴욕한인미용인협회가 내달 6일 개최하는 전문가 초청 세미나 행사를 시작으로 커뮤니티에 처음 공개될 예정이다. 공간 사용료는 아직 미정이다.최 회장은 “사용료 문제는 현재 협회원들과 상의 중이지만, 비영리단체들에는 무료로 제공하고 일반 단체들에는 전기 사용료 정도만 받을 생각이다”며 “누구나 부담없이 사용할 수 있는 공간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한편 플러싱 163가 소재 디폿플라자 지하에 위치한 협회 사무실은 지난 6~7년간 뉴욕한인뷰티서플라이협회와 공용으로 사용돼 왔다.
건설협회가 현 공간의 테넌트로 입주 초기 뷰티서플라이협회와 드라이크리너스협회가 서브리스 형식으로 공간을 함께 사용해 오다 현재 뷰티서플라이협회만 남아 있다. <정보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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