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항공, 뉴욕 취항 30주년‘일일’ 사은행사
2009-03-27 (금) 12:00:00
대한항공은 29일자로 뉴욕 취항 30주년을 맞는다. 지난 79년 뉴욕 JFK공항에서 열린 취항식에는 대한항공 회장과 뉴욕총영사, 뉴욕주 부지사 등이 참석해 기념식을 열었다. <사진제공=대한항공>
대한항공이 뉴욕 취항 30주년을 기념해 ‘일일(one day)’ 사은행사를 실시한다.
이 행사는 노인 고객에 한해 3월30일에 발권하는 항공권을 30% 특별가로 판매하는 것이다.특별가 항공권은 이코노미와 비즈니스 클래스에 모두 적용되며 뉴욕 소재 여행사를 통해 구매가 가능하다.대한항공의 마크 김 과장은 “3월29일이 대한항공의 뉴욕 취항 30주년이 되는 날”이라며 “어
려움속에서 많은 성장을 해왔듯이 현재의 불황을 한인사회와 함께 이겨나가자는 취지로 이번 할인 행사를 실시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대한항공은 지난 79년 처음 뉴욕 취항시 주 3회 운항했으나 현재 주 14회 운항으로 한인사회와 같이 성장하고 발전해왔다. <김주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