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과 화분, 서플라이를 한곳에서 구입할 수 있는 유일한 곳입니다.”
최근 문을 연 ‘쎄시 원(Sessie One 사장 김선신)’는 1만여종에 이르는 다양한 종류의 꽃과 화분류, 테이프와 리본 등 서플라이를 갖춘 대규모 꽃 도매업체이다.
그동안 맨하탄의 꽃시장에서 불편함을 느꼈던 전문 꽃 소매업체를 대상으로 한 ‘쎄시 원’은 최상급의 꽃으로 시장을 공략하고 있다. 1만스퀘어피트 규모의 매장과 넓은 주차장을 갖추고 있어 샤핑에 편리하다는 장점도 있다.
쎄시 원은 특히 부활절을 앞두고 각종 화분을 특별히 확보하고 있어 고객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부활절에 인기있는 백합과 튤립, 히아신스 등의 꽃과 화분은 싱싱함과 품질에서 단연 돋보인다. 쎄시 원의 김선신 사장은 “꽃과 화분 등의 서플라이를 동시에 취급하는 곳은 우리가 처음일
것”이라며 “그동안의 오랜 경험을 바탕으로 좋은 상품을 공급하겠다”고 말했다.
현재 뉴욕시 일대의 한인 전문 꽃집은 20-30여곳이 있으며, 쎄시 원은 한인 뿐아니라 미국인 고객들을 대상으로 활발한 마케팅을 전개하고 있다.
김 사장은 또 “오픈한 지 얼마되지 않았지만 벌써 고객들이 많이 찾아오고 있다”며 “고객들의 눈높이에 맞는 하이엔드 상품으로 보답하겠다”고 강조했다. ▲문의; 718-752-9580 ▲주소; 50-40 38St. LIC
<김주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