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뉴욕주 담배판매 등록비 최소 1000달러로 오를듯

2009-03-24 (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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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주 담배 판매 판매상의 연 등록비가 현 100달러에서 최소 10배 이상 인상될 것으로 보인다.

NY1은 23일 뉴욕주 예산국 관계자의 말을 인용, 데이빗 패터슨 뉴욕주지사의 예산안이 통과될 경우 내년 1월부터 담배 판매 가게의 등록비가 대폭 인상될 것이라고 보도했다.보도에 따르면 등록비는 연 담배 판매수입이 100만 달러 이하인 가게는 1,000달러, 100만 달러에서 1,000만 달러 사이는 2,500달러, 1,000만 달러 이상은 5,000달러로 각각 인상된다.

주정부는 이를 통해 내년 한 해 동안 최소 1,800만 달러의 추가 세수입을 올릴 것으로 보이나 판매 등록비 인상으로 담배 판매 업소는 40% 정도 감소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윤재호 기자> A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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