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브루스 윌리스, 22세 연하 모델과 재혼

2009-03-23 (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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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하드’의 브루스 윌리스(54)가 22세 연하의 속옷 모델과 재혼했다.

22일자 AFP통신과 뉴욕 데일리 뉴스에 따르면 윌리스는 빅토리아 시크릿 모델인 엠마 헤딩(32)과 지난 21일 카리브해의 한 섬에서 결혼식을 올렸다.


지난 19일 54세 생일을 맞은 윌리스는 영국 출신의 헤밍과 지난 1년여동안 사귀었다.

카리브해 터크스 앤드 카이코스섬에 위치한 윌리스의 저택에서 열린 이날 결혼식에는 9년 전 윌리스와 이혼한 배우 데미 무어, 그녀의 남편이자 배우 애슈턴 커처, 윌리스가 무어 사이에 낳은 딸 셋, 가수 마돈나 등이 참석했다.

(로스앤젤레스=연합뉴스) 김해원 통신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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