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탤런트 신애, 美 유학생과 결혼

2009-03-23 (월) 12:00:00
크게 작게
탤런트 신애(27)가 미국 유학생과 결혼한다.

23일 신애의 소속사에 따르면 신애는 5,6월께 시애틀에서 공부 중인 두 살 연상의 유학생과 결혼식을 올린다.


소속사는 아직 결혼식 날짜는 정해지지 않았으며 예비 신랑이 일반인이라 자세한 신분에 대해서는 밝힐 수가 없다고 전했다.

신애는 얼마 전 하차한 KBS 2TV ‘천추태후’에서 천추태후의 동생 헌정왕후 역을 맡아 출산하는 연기까지 펼쳤다.

소속사는 신애 씨가 무남독녀 외딸인데 아버님의 건강이 최근에 안 좋아지시고 퇴직을 앞두고 계셔서 결혼을 서두르게 됐다면서 양가는 평소 잘 알고 지내던 사이이며, 신애와 예비 신랑은 올해 초부터 교제를 해왔다고 전했다.


(서울=연합뉴스) 윤고은 기자

카테고리 최신기사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