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BNB, TRAP 750만달러 승인

2009-03-14 (토)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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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NB은행(행장 정삼찬)은 지난 9일 연방 재무부가 융자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하여 건전한 금융기관에게 제공하고 있는 TARP(Troubled Asset Relief Program) 자금 750만달러를 승인받았다고 발표했다.

정삼찬 행장은 “현재 BNB 은행은 자기 자본금이 충실하여 추가 자본유입의 필요성은 없으나, 계속되고 있는 경기침체로 인해 어려운 한인기업에게 보다 많은 대출을 적시에 제공하기 위하여 TARP 자금을 받을지 말지 심사숙고하고 있다”고 말했다.뉴저지 포트리에 본점을 두고 있는 BNB은행은 지난 2008년 미전역 2,240개 금융기관들이 취급한 중소기업대출(SBA 융자) 순위 중 28위를 차지했으며 뉴욕 및 뉴저지 SBA지부로부터 8년연
속 금상을 수상한 바 있다. <김주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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