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논산훈련소서 진중 세례식 거행

2009-03-13 (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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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워싱턴 DC


군 복음화의 비전을 품고 있는 한국기독교군선교연합회 워싱턴지회(회장 손인화 목사)가 올해도 논산 훈련소에서 3,000여명의 장병들에게 진중세례식을 거행한다.

워싱턴 지회 소속 목회자들과 자원 봉사자 40명은 오는 6월18일 워싱턴을 출발, 20일부터 22일 아침까지 훈련소에 머물며 새로운 삶을 살기로 결심한 장병들에게 ‘예수와 함께 죽고 거듭났음’을 공적으로 고백하는 의식인 세례를 줄 예정이다. <이병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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