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월 아들을 출산한 박경림이 MBC 표준FM(95.9㎒) ‘별이 빛나는 밤에’ DJ로 복귀하면서 활동을 재개한다.
제작진은 박경림이 출산 후 경과도 좋은데다 자기 이름을 건 방송에 대한 의지가 강해 16일 별밤지기 복귀를 시작으로 방송활동을 재개하게 됐다고 11일 밝혔다.
박경림은 지난 1월13일 ‘별이 빛나는 밤에’ 방송을 끝으로 출산 휴가에 들어가 사흘 뒤인 16일 아들을 출산했다.
향후 활동에 대해 소속사 측은 일단은 라디오 일정만 소화할 예정이라면서 TV 출연은 ‘별이 빛나는 밤에’ 복귀 이후 몸 상태를 봐가면서 검토할 것이라고 전했다.
박경림의 출산 기간에 ‘별이 빛나는 밤에’는 가수 이수영이 임시 DJ를 맡아왔다.
(서울=연합뉴스) 강종훈 기자 double@yn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