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김현희, 22년만에 입 열다

2009-03-11 (수)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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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987년 대한항공기 폭파사건의 범인으로 22년만에 공식석상에 얼굴을 드러낸 김현희씨가 경찰특공대의 호위를 받으며 북한에 의한 일본인 납치 피해자 다구치 야에코 가족과의 면담장에 들어서고 있다. <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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