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웰빙 필라테스

2009-03-06 (금)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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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작 자세

오른 쪽 다리는 무릎을 굽혀 정강이를 수평으로 두고 왼쪽 다리는 편안하게 알파벳 Z모양으로 앉는다. 오른 손은 foot bar에 팔꿈치를 굽혀서 어깨보다 조금 앞쪽에 올리고 왼손은 어깨와 같은 위치에 둔다(Z모양으로 앉았을 때 양쪽 엉덩이뼈가 똑같이 바닥에 붙어 있어야 한다).


■숨을 들이쉰다

전거근을 사용하면서 밀 때 갈비뼈가 먼저 리드한다(양쪽 갈비뼈와 골반 사이간격을 동일하게 유지 한다).

■숨을 내쉰다

왼손을 머리 위로 올리고 왼쪽 갈비뼈가 천장으로 올라간다는 느낌으로 오른 손은 footbar를 밀면서 귀와 어깨는 최대한 멀리 간격을 유지한다(오른 쪽에 큰 공이 있다고 상상하면서 오른쪽 옆구리가 그 위를 넘어간다고 상상하면서 양쪽 엉덩이뼈가 움직이지 않도록 주의한다).

■숨을 들이쉬고 내쉰다

머리 위로 올린 왼손이 오른팔 아래로 뒷사람과 악수하듯이 배는 척추 쪽으로 당기면서 골반이 들리지 않게 몸통을 오른쪽으로 돌린다

■숨을 들이쉰다


시작자세로 돌아온다(동작이 시작자세로 돌아올 때까지 엉덩이가 떨어지지 않게 주의한다).


■Mermaid-Sidebending Stretch with Rotation

여성들은 나이가 들면서 자신의 몸매가 망가지는 것에 대한 스트레스 때문에 성욕이 감퇴한다고 한다. 심리적인 요인에 의한 성욕감퇴는 여성뿐 아니라 남성도 마찬가지다.

매력적인 몸매와 거리가 멀어질수록 스스로 남성다움에 대한 자신감을 잃게 되고 이로 인해성욕이 위축될 수 있다. 나이가 들어감에 따라 피부의 탄력이 떨어질 뿐만 아니라 운동량이 적어지고 지방이 축적되면서 몸 구석구석에 군살이 붙기 쉽다. 대부분 사람들이 복부 주변과 옆구리 골반 부위에 지방이 축적되는 ‘러브핸들’이 생기기 쉬운데 이‘러브핸들’이야 말로 성적매력을 감소시키는 최대 적이 아닐 수 없다.

타이트한 상의를 입거나 바지를 입을 때 옷 바깥 쪽으로 울룩불룩하게 튀어나오기도 해서 민망함을 느끼는 옆구리 살, 일명 ‘러브핸들’은 주로 앉아서 일하는 직장인들에게 많이 있는 체형 고민이기도 하다. 러브핸들은 복부 비만의 한 종류로 체내지방이 복부 특히 엉덩이 위 옆구리에 과다하게 축적된 것이다. 잘못된 식습관과 음주 등으로 복부에 지방이 쌓이거나 운동부족으로 허리 근육이 약화되고 혈액순환이 좋지 않은 경우 생긴다. 복부와 옆구리 지방을 감소시키면서 옆구리 근육을 강화하는 것이 좋다.

이번 주 인어자세 동작은 척추의 유동성 증가와 팔과 몸의 옆쪽을 스트레칭 해주며 허리 옆 군살을 없애 주는 동작이다. 또한 foot bar를 미는 쪽 팔이 가늘고 길어지는 효과도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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