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낫소카운티, BPA 사용 유아용품 판매금지

2009-03-05 (목)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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롱아일랜드 낫소카운티 의회가 화학 약품 BPA를 사용한 유아용 우유병의 유통·판매를 금지하는 법안을 3일 통과시켰다.

법안은 또 4세 미만의 유아용 제품으로 많이 사용되고 있는 우유병과 물컵의 제조 시 BPA를 사용하지 말 것을 규정한다. BPA는 다양한 종류의 플라스틱 제품에 사용되는 화학 약품으로, 제조사측에서는 BPA의 안전
성을 주장하고 있지만 미 식품의약청(FDA)는 어린이 유해성 여부를 조사 중이다. 한편 법안 시행 일자는 아직 발표되지 않았다. <정보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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