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뱅크, 9일 포트리지점 오픈
2009-03-04 (수) 12:00:00
뉴뱅크(행장 한근택)는 오는 9일 뉴저지 포트리지점((1475 Bergen Blvd.)을 오픈한다.
기존의 팜라포 세이빙스의 지점을 인수한 포트리지점은 1,000스퀘어피트 규모로, 한인밀집지역인 팰리세이즈팍과 인접해 있다.
한근택 행장은 “규모는 작지만 지점을 구입함으로써 예금과 대출 등 모든 은행 업무를 할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 뉴저지에서 SBA 대출 등 뉴뱅크의 편리한 서비스를 만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뉴뱅크의 포트리지점장은 팜라포 세이빙스의 지점장이었던 완다 주라도씨가 임명됐다.뉴뱅크는 포트리 지점 오픈 기념으로 계좌오픈 고객에게 무료 체킹북을 제공한다. 또 IRA 계좌와 이자를 지급하는 체킹어카운트인 ‘이지 나우 체킹 어카운트’를 선보인다. 이 계좌는 최대 2.25%(APY)의 이자를 지급한다.
한편 지난 2006년 9월 설립한 뉴뱅크는 2008 회계연도에 뉴욕지역에서 54건, 2,264만5,000달러의 대출 실적을 기록했다. 뉴욕과 뉴저지를 합치면 1년사이 130% 이상 증가한 수치이다. 자산도 올해초 5,000만달러에서 12월 현재 9,000만달러로 2배 가까이 올라 건실한 운영을 했다는 평을 받고 있다. 문의; 201-585-2264 <김주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