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대한항공 창사 40주년. 뉴욕취항 30주년

2009-03-04 (수)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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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초일류 항공사로 비상한다

대한항공은 창사 40주년과 뉴욕취항 30주년(3.29)을 맞아 미동부노선 개선 계획을 발표했다.

이 계획은 6월부터 뉴욕에서 출발하거나, 뉴욕에 도착하는 항공편 B777-3000 항공기에 첨단 좌석을 도입하는 것이다.비즈니스석에는 180도 완전 평면 침대형 장착 및 전좌석 개인용 모니터 크기를 확대한 좌석을 도입한다. 또 오는 2010년 하계 성수기부터는 차세대 대표 항공기인 A380을 취항할 계획이다.

한편 대한항공은 창사 40주년을 맞은 지난 2일 서울 공항동 본사에서 조양호 한진그룹 회장을 비롯, 임직원 15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창사 40주년 기념식을 열고 오는 2019년까지 초일류 항공사로 도약하기 위한 ‘2019 경영목표’와 슬로건 ‘새로운 비상: Beyond 40 years of
Excellence’를 발표했다.

‘2019 경영목표’는 고품격 서비스, 최첨단 항공기, 글로벌 신시장 개척 등을 통해 오는 2019년 매출액 25조 원을 달성하고 국제 항공여객 수송 순위는 10위권 내로 진입하고 화물은 15년 연속 1위를 유지하는 것 주요 내용으로 한다. <김주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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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사 40주년을 맞은 대한항공이 2일 기념식을 열고 글로벌 초일류 항공사를 향한 새로운 비상을 목표로 도약하자는 다짐을 했다. <사진제공=대한항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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