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서머타임 시작, 뉴욕-인천 항공 운항시간 조정

2009-03-04 (수)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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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은 오는 8일부터 시행되는 서머타임으로 뉴욕-인천 노선의 항공 운행시간을 일부 조정한다고 밝혔다.

대한항공은 JFK 공항에서 출발, 인천으로 향하는 항공편이 낮 12시50분에서 오후 1시50분으로 변경된다. 도착시간은 오후 5시20분으로 전과 같다.
그러나 밤 0시50분에 출발하는 항공편의 시간은 전과 동일하다. 서울 도착시간은 1시간 앞당겨진 새벽 4시에 도착한다.

또 인천에서 출발, 오후 7시25분 뉴욕에 도착하던 항공편은 오후 8시25분으로, 오전 10시50분에서 도착하던 항공편은 오전 11시50분으로 각각 늦춰진다. 아시아나 항공도 인천에서 출발, 오후 7시50분 JFK 공항에 도착하던 항공편이 오후 8시50분으로 1시간 연기된다. JFK 공항에서 인천으로 출발하는 항공편은 새벽 0시30분으로 출발시간이 변경되지 않지만 서울 도착시간은 오전 5시에서 오전 4시10분으로 앞당겨진다. <김주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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