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선한청지기교회 담임 청빙

2009-03-03 (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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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스트코비나 소재 선한청지기교회가 담임목사를 청빙한다. 정규 신학교에서 M. Div. 이상 학위를 마친 이중언어 설교가 가능한 35~50세로서 정규 미주한인장로회(KPCA)에 속해 있거나 교단 가입에 결격 사유가 없어야 한다. 또 영주권자 및 시민권자 혹은 영주권 신청에 결격 사유가 없는 사람에 한한다. 제출 서류 등 자세한 내용은 청빙위원회로 문의하면 된다.
(909)723-7292, (909)576-89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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