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플러싱 리버일대 재개발 추진

2009-02-28 (토)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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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특별 조닝 구역지정, 휴식공간 조성

퀸즈 크로니컬 보도

퀸즈 플러싱 리버 강변 지역을 재개발하는 계획이 추진되고 있다.

퀸즈 지역주간지 퀸즈 크로니컬 보도에 따르면 재개발 계획은 플러싱 리버 일대를 특별 조닝 구역으로 지정, 강변을 휴식 공간으로 꾸미고 주민들의 접근성을 높이는 것을 골자로 하고 있다.이 계획은 커뮤니티보드7(CB7)의 비공식 모임에서 제기됐으며 맨하탄 소재 스튜디오V 건축회사가 이미 재개발 조감도(사진)를 마친 상황이다.


재개발이 추진되고 있는 특정 조닝 구역은 노던 블러바드~루즈벨트 애비뉴, 칼리지포인트 블러바드~플러싱 리버이다. CB7은 이 구간에 녹지대 및 강변 공원 조성, 실외 조형물 설치, 카페 및 소매업체 입점 유도
등을 통해 플러싱 다운타운이 궁극적으로 인근 타 지역과 연결되도록 하는데 기여할 것이라고 주장했다.이는 뉴욕시가 계획 중인 플러싱 다운타운 재개발 종합 계획과도 관련돼 있다.

뉴욕시 도시개발국과 플러싱 지역 정치인 및 주민들은 플러싱 일대 지역들을 하나로 잇기 위해 37 애비뉴와 윌렛 포인트 사이에 육교 건설, 플러싱 리버 수상 택시 운행, 플러싱 리버에 신축되는 건물 지하에 주차 공간 마련 등을 제기해 왔다.최근 CB7과 CB11을 통과한 플러싱 북부 조닝 변경안과 메인스트릿~유니온스트릿 일방통행 변경안도 플러싱 다운타운 재개발 종합 계획에 포함된 사안들이다.

CB7의 플러싱 리버 강변 조닝 변경안이 뉴욕시 도시계획위에 갓 제기된 계획으로 적어도 1년에서 1년 반이 지난 후에야 보다 확실한 모습을 드러낼 것으로 보인다.<정보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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퀸즈 플러싱을 관할하는 커뮤니티보드7이 최근 제기한 플러싱 리버 강변 재개발 계획 조감도. <사진제공=스튜디오V 건축회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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