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뉴욕-인천 매일운항

2009-02-28 (토)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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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시아나, 6월부터..5월 주 5회

아시아나항공은 오는 5월1일부터 뉴욕-인천행 항공편을 주 5회로 증편하고, 6월1일부터는 매일 운항으로 확대한다.현재 주 4회인 운행 일정에서 5월1일부터 월, 수, 금, 토, 일요일로 늘어나는 것.

아시아나항공은 VIP 고객에게 보낸 공문에서 “ATW(Air Transport World)로부터 한국적 항공기로는 처음으로 올해의 항공사로 선정된 아시아나항공이 드디어 뉴욕-인천 노선에 매일 운항을 재개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같은 매일 운항 계획은 비자 면제 프로그램으로 한국인의 미국 방문이 크게 증가하는 것에 대비한 것으로 보인다.

현재 미국을 방문하는 한국인의 숫자는 연 80만 명 내외로 추정되며, 문화체육관광부는 2011년 방미 한국인 숫자가 120만 명에 달할 것으로 예측하고 있다. <김주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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