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안면도 고춧가루, 한양마트 독점 판매

2009-02-27 (금)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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햔양마트가 우수 품질로 잘 알려진 한국의 ‘안면도 고춧가루(사진)’ 미국 독점 공급권을 확보, 판매를 시작했다.

안면도 고춧가루는 충남도지사와 안면도농협 조합장이 품질을 보증하는 상품으로 100% 순수 한국산을 자랑한다. 만일 100% 순수 한국산이 아닐 경우 한양마트는 구입가의 100배를 안면도농협과 연계해 소비자에게 보상한다.

안면도 고춧가루는 풍부한 해무와 적송에서 뿜어져나오는 솔향의 영향으로 독특한 맛과 진한 향을 함유한다. 대개 고추의 주산지가 내륙 지방인 반면 안면도는 중부 서해안에 위치한 섬으로 해양성 기후를 띈다. 따라서 강수량이 적고 일조 시간이 길어 고추의 생육에 적합한 기후 조건을 갖고 있어 우수한 품질의 고추를 생산한다. 또 안면도 고춧가루는 세척양건고추만 수매, 대부분의 건조 과정이 비닐하우스에서 이루어지기 때문에 영양 손실을 최소화하고 위생관리에 만전을 기한 명품 고춧가루이다.


안면도 고춧가루는 뉴욕, 뉴저지, 롱아일랜드 한양마트 전 매장에서 판매 중이다. 제품은 1kg, 500g, 200g 세 종류 크기로 판매되지만, 현재 1kg과 500g만 판매되고 있다.가격은 33달러99센트(1kg), 18달러99센트(500g)이다. 한양마트의 주말 장 쿠폰을 소지하면 1kg 짜리를 4달러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다. <정보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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