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달라스에 초대형 ‘스파캐슬’ 건립

2009-02-27 (금)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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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라스에 초대형 ‘스파캐슬’ 건립

달라스 스파캐슬 조감도

C-Castle그룹, 1800만달러 규모, 스파.호텔.연회장 구성
내달중 소액투자 사업설명회...내년 완공

C-Castle(대표 전성수) 그룹이 칼리지포인트의 스파캐슬에 이어 텍사스에 ‘달라스 스파캐슬(Dallas SpaCastle)’을 설립한다.

스파캐슬이 야심차게 추진하는 미주지역 프랜차이즈의 첫 번째인 달라스 스파캐슬 프로젝트는 4에이커의 대지에 건축 면적이 14만스퀘어피트에 달하는 초대형 규모이다.이곳에는 5만5,000스퀘어피트의 스파와 객실 50개, 1만5,000스퀘어피트의 호텔, 1만5,000스퀘어피트의 연회장 등이 건설된다. 350대의 주차장이 마련되며, 2차 사업으로 100개 객실의 호텔이 준
비되고 있다.올해 10월에 착공해 오는 2010년 완공 예정인 달라스 스파캐슬의 총 투자 자금은 1.800만달러이다.


달라스 스파캐슬이 들어서는 지역은 캐롤톤(Carrolton)으로 2시간 거리에 휴스턴과 오스틴 등 2008년 기준 750만명의 잠재 수요를 가지고 있다. 이 지역은 주요 고속도로인 ‘President George Bush Hwp’가 지나가며 H마트와 월마트 등이 영업중인 요충지이다.

달라스 스파캐슬은 워터 파크와 스파의 경계를 넘어 업스케일된 스파 공간을 조성하는‘Spa-Water park’의 모델을 제시한다는 각오로 디자인되고 있다. 한국식 휴식문화와 전문적인 웰빙 공간을 조성해 새로운 스타일의 레저 공간을 만든다는 것.또 스파와 호텔, 연회장의 혼합 매치(Mixed and Match) 마케팅으로 다양한 매출을 기대하고 있다.

C-Castle 그룹의 전성수 대표는 “한국식 스파 문화를 달라스를 비롯, 시카고와 샌프란시스코, LA 등 미전역에 20개 확장하는 첫 번째 사업”이라며 “첫번째 사업을 그동안 성원해준 한인들과 함께 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C-Castle 그룹은 최근 비공식적인 투자 설명회를 통해 달라스 스파캐슬 투자자를 모집해왔으며, 소규모 투자자를 위해 오는 3월중 공개적인 사업 설명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문의; 718-886-8781(예약 필수)

<김주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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