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장동건, 장진 차기작 ‘굿모닝 프레지던트’로 국내 복귀

2009-02-23 (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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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카리스마 넘치는 대통령 역 맡아






배우 장동건이 장진 감독의 신작 ‘굿모닝 프레지던트’로 국내 스크린에 복귀한다.


’굿모닝 프레지던트’는 세 명의 대통령이 등장하는 독특한 설정의 영화로 장동건은 카리스마 넘치는 성격에 따뜻한 감성도 지닌 미남 대통령 차지욱 역을 맡는다.

장동건의 국내영화 출연은 2005년 개봉작 ‘태풍’이후 4년여만의 일이다. 장동건은 2007년 뉴질랜드에서 한미합작 영화인 ‘런드리 워리어’의 촬영에 전념한 이후 이렇다 할 국내 활동을 펼치지 않아 차기작에 대한 다양한 소문이 무성했다.

’굿모닝 프레지던트’는 장동건이 맡은 차지욱 역 외에도 임기 말 복권에 당첨되는 나이든 대통령과 한국 최초 여성 대통령 등 각기 독특한 개성을 가진 세 명의 대통령이 등장한다.

촌철 살인할 유머와 사회적 풍자가 넘치는 스토리 메이커인 장진 감독과 장동건의 만남이 어떤 파급 효과를 나을 지 관심을 끈다. 영화는 오는 4월 크랭크인 예정이다.


한국아이닷컴 모신정 기자 msj@hankook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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