착한 사람이라 만천 하에 공개하고 싶었다.
가수 MC몽이 열애사실을 당당히 공개했다. MC몽은 19일 오후 스포츠한국과 전화 인터뷰에서 정말 착한 친구다. 늦었지만 공개적으로 많은 사람들에게 알리고 싶었다고 말했다.
MC몽은 지난해 11월 교회에서 자연스럽게 만났다. 그 친구를 통해 많은 것을 배운다고 말했다. 그는 많은 이들이 열애 고백을 축하하고 있다고 하자 다행이다라며 쑥스럽게 웃었다.
MC몽은 19일 오전 1시 자신의 미니홈피에 ‘사랑하는 사람을 위하여’라는 글로 열애 사실을 공개했다. 그는 열애 상대를 독실한 기독교인이라고 설명했다. 지난해 자신이 방황할 무렵 큰 의지가 됐던 인물이라고 털어놓았다.
MC몽은 글 말미에 제 사랑 응원해주세요. 저는 지금 그 여인을 사랑하고 있습니다며 뜨거운 마음을 전했다.
MC몽은 최근 앨범 준비 중이며 KBS 2TV <해피선데이> ‘1박2일’ SBS <야심만만> 등에 출연 중이다. 그는 21일 데뷔 후 처음으로 일본 도쿄 시부야 CC레몬홀에서 콘서트 형식의 팬미팅을 연다.
그는 시트콤<논스톱4> 드라마 <슬픈연가>(이상 MBC) 등에 출연하며 일본 팬들에 얼굴을 알렸다. MC몽은 이번 팬미팅을 통해 본격적인 일본 활동을 타진할 계획이다.
김성한 기자 wing@sportshankook.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