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동부한인 분양상담 중인 아르누보 씨티 이재성 대표이사

2009-02-06 (금)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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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즈니스 인물

성장의 든든한 뒷받침은 바로 고객들의 신뢰죠.

한국의 대표적인 부동산개발 전문업체 아르누보 씨티의 이재성 대표이사가 뉴저지를 방문했다. 아르누보 씨티는 강남지역내 서비스드 레지던스 건축과 분양 등으로 연간 매출액만 1,500억원에 이르러 한국시장에서 주목받고 있는 업체이다.이 대표이사는 원화로 2억원이 조금 못되는 금액을 투자한다면 월수익금만 130만원이상이라며 요즘처럼 환율이 좋은 시기가 분양희망자들에게는 수익창출의 적기라고 말했다.

아르누보 씨티는 현재 뉴저지 팰리세이즈 팍 21 그랜드 애비뉴에 쇼룸을 마련, 동부지역 한인들을 대상으로 분양상담을 진행중이다.
아르누보 씨티의 서비스드 레지던스는 조식과 사우나, 하늘 공원 등 5성급호텔에 버금가는 서비스와 시설을 자랑하지만 중저가의 가격으로 장기투숙이 가능해 주재원 및 사업가들을 위한 최상의 선택으로 각광을 받고 있다. 세탁기, 커피 메이커, 취사시설 역시 갖추어져 있어 호텔과 일반 주거시설의 장점을 모두 소화해내고 있다고.


서비스드 레지던스에 대한 높은 인기로 인해 투숙객들이 이용하게 될 아르누보 씨티의 객실뿐 아니라 상가 분양 역시 현재 성공리에 진행중이다. 이미 상가의 55%정도가 분양을 마친 상태다. 국내외 유수 기업들이 몰려 있는 강남을 중심으로 토지매입 및 개발을 진행하고 있는 아르누보 씨티는 분양 이후 안정적인 수익을 창출해내고 있다.

이재성 대표이사는 강남 시장의 특성상 경제 불황에 따른 리스크가 거의 없다는 점이 강남 지역에서만 집중적으로 분양사업을 진행하고 있는 이유라고 밝혔다.아르누보 씨티는 2006년 서울 역삼동에 아르누보 씨티 1차를 선보여 2008년 8월 완공했다. 2차인 강남 아르누보는 올 6월에, 서초에 건립중인 3차는 내년 2월 완공될 예정이다. 1차 226개 객실, 2차 192개 객실, 3차 174개 객실 등 총 600여개 유닛의 주상복합건물인 아르누보 씨티 3개 시리즈 중 1차는 이미 성황리에 운영 중으로 지난해 11월~12월에는 예약이 밀려 수요를 감당할 수 없었을 정도로 인기를 끌고 있다고. 아르누보 씨티는 연내에 LA 한인타운과 다운타운 등 서부지역에 진출할 계획이다. ▶문의:201-943-2212 <최희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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