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옐로 캡’ 금호타이어로 달린다

2009-02-05 (목)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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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년부터 연간 2,000개 NYTLC에 공급

금호타이어는 미국법인에서 최근 뉴욕의 공식 택시 `옐로 캡(Yellow Cab)’의 운영사인 `뉴욕시 택시 및 리무진 위원회(NY T&LC)’에 타이어를 공급하고 있다고 4일 밝혔다.

금호타이어가 공급한 제품은 맨하탄에서 운행되는 옐로 캡에 교체 타이어로 장착된다.금호타이어 관계자는 2008년부터 연간 2,000개의 타이어를 NYTLC에 공급했으며 앞으로 지속적으로 현지 유통망을 통해 공급할 것이라고 말했다.옐로 캡은 1908년 처음 등장해 전세계적인 명물이 됐으며 맨해튼에만 현재 총 1,500대가 운행되고 있다.

금호타이어 미국법인장 김재복 상무는 옐로 캡에는 미쉐린, 피렐리 등 세계적인 타이어 기업들이 제품을 공급해 왔으며 한국 기업 제품이 세계의 브랜드 격전장인 뉴욕의 명물 옐로 캡에 장착되는 것은 뜻깊은 일이라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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