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3월8일 ‘2009년 봄 네일 & 스파쇼’

2009-02-05 (목)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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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기술.제품 ‘불황’ 이긴다

“신기술과 신제품으로 불경기를 이겨나갑시다.”

뉴욕한인네일협회(회장 김용선)가 ‘2009년 봄 네일 & 스파쇼’를 개최한다. 이 네일쇼는 오는 3월8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코리아빌리지 대동연회장에서 대규모로 진행된다.

이번 네일쇼는 과당 경쟁과 경기 침체, 타민족의 시장 진출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한인 네일업계에 새로운 제품과 기술을 소개하기 위한 것이다. 이 행사에 참여하는 올어바웃뷰티 등 60여 네일재료업체에서는 이날 전 품목에 대한 파격적인 세일을 실시하며, 업소의 다각화를 위해 스킨 케어, 맛사지, UV Gel 시스템 등에 대한 세미나도 준비돼 있다.또 실(threading)을 이용한 왁싱 세미나와 반 영구화장 및 Eye Lash Extention 세미나도 열린다.


네일협회 김용선 회장은 4일 협회사무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가능한 빠르게 좋은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예년보다 일찍 네일쇼를 준비했다”고 말했다.이번 네일쇼에서는 특히 폴리시(polish) 관련 신제품이 선보일 예정이어서 눈길을 끌고 있다.주요 네일 폴리시 제품으로는 발암 물질이 제거되고, 부착력과 지속력이 뛰어난 ‘Freshcove’와 유독성없는 친환경적 제품인 ‘Wilaverde’ 등이 있다.또 순수 천연 식물성 스파인 ‘Organic Spa Pedicure’와 무독, 무취한 살균제인 ‘SilverClene24’, 자연 친화적인 천연실크화장품인 ‘La Soie’ 등 다양한 신제품이 이번 네일쇼에 출품될 예정이다.

이밖에도 1회용 페디스파 제품인 ‘Callus Peel’과 보디퓨어제품인 ‘Silky Milk Spa Pedicure’, 피부미용제품인 ‘Doctor Fish’, 네일 폴리시를 오래 지속시켜주는 ‘Bella’, 보습제품인 ‘아토팜’ 등이 주목받는 신제품으로 선보인다.

공동준비위원장인 이은혜 수석부회장은 “날로 심해지는 과당 경쟁과 타민족의 업계 침투로 한인 네일업 종사자들이 어려움을 겪는 가운데 불황을 타개하고자 열리는 이번 행사에 꼭 참여해달라”고 당부했다. 문의; 718-321-1143 <김주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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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한인네일협회는 오는 3월8일 코리아빌리지 대동연회장에서 ‘2009년 봄 네일 & 스파 쇼’를 개최한다. 4일 네일협회 관계자들이 이번 네일쇼에 참가하는 주요 제품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왼쪽부터 이순애 부회장, 김용선 회장, 이은혜 수석부회장, 윤이덕 부이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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