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우리업소 자랑/ 전통한국식 중화요리 ‘동해루’

2009-02-02 (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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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러싱 유니온 상가에 있는 전통한국식 중화요리 ‘동해루’ (사장 연명섭)는 정직한 음식, 저렴한 가격, 깨끗한 실내를 장점으로 내세우고 있다.

가장 많이 찾는 메뉴 중 자장면과 볶음밥이 4.99달러로 저렴하지만 이 식당은 특히 런치 메뉴가 싸고 푸짐해 점심 손님이 끊이질 않는다. 마파두부밥, 자장밥, 소고기 볶음밥 , 짬뽕밥 등 중식 뿐 아니라 매운볶음밥, 김치덮밥, 오징어김치밥 등 한국인의 입맛에 딱 맞는 메뉴가 월요일부터 금요일, 11시30분부터 오후 3시까지 5.95달러에 제공된다.

연명섭 사장은 “ 2000년 문을 연 이후 늘 정직한 음식을 부담 없는 가격에 대접하기 때문에 어느 업소보다 단골손님이 많다고 자부한다”고 말했다. 연 사장은 “ 새우를 자르지 않고 통째로 요리하는 깐풍새우를 비롯해 특히 매운맛을 내는 요리를 잘한다”고 덧붙였다.
매일 오전 10시 30분부터 오후 10시 30분까지 영업. ▲주소: 36-26 Union St. 문의: 718-358-38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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