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러싱 BID, 소기업주 대상 비상시 응급대처 요령 세미나
2009-01-30 (금) 12:00:00
플러싱 경제향상구역(BID)이 29일 플러싱 쉐라톤 라과디아 이스트 호텔에서 스몰 비즈니스의 비상시 응급대처 요령을 설명했다.
한중 커뮤니티 관계자들을 초청, 커뮤니티에 응급 대처 요령 홍보를 알리기 위해 연 이날 세미나에서는 지하실에 물이 고였거나, 화재 발생 시, 기타 사업체에 문제가 발생할 때 어떻게 대처, 대피해야 하는지에 대해 상세히 소개했다.
플러싱 BID는 응급 상황 발생 시 뉴욕시 소비자보호센터 311로 연락할 것을 강조했다. 311은 한국어를 비롯한 각 국의 언어를 통역하는 서비스를 제공하기 때문에 영어가 불편한 한인들의 참여도 가능하다고 덧붙였다.
이날 세미나에는 특히 퀸즈한인회 김근옥 회장과 한양희 대외부회장, 뉴욕한인건설인협회 최재복 회장과 협회원들이 다수 참석, 플러싱 BID 행사에서 한인 관계자들이 많이 참석한 이례적인 행사이기도 했다.김근옥 회장은 “이날 세미나에서 소개한 긴급 상황 시 적절한 대처를 위한 종업원 교육과 비상계단 이용방법, 중요 서류 보관법 등을 한인사회에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정보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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