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새정부 기대보다 우려가..다우 8000선 이하로

2009-01-21 (수)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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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락 오바마 미 44대 대통령이 취임한 20일 뉴욕증시는 다우지수가 8,000 이하로 떨어지는 급락세를 보여 전장보다 332.13 포인트(-4%)떨어진 7,949.09로 마감했다.

이날 하락세로 출발한 증시는 장중 한 때 8,291를 기록하기도 했으나 새 정부 출범에 대한 기대보다 암울한 현 상황에 대한 우려가 더 커지면서 결국 8,000선 밑으로 주저앉았다. 기록에 따르면 지금까지 33차례의 대통령 취임식 당일에 다우존스 지수는 24차례 하락세를 보였다. 뉴욕주식거래소 직원들이 잠시 일손을 멈추고 신임 대통령의 취임식을 시청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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