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현대제네시스 `올해의 차’에

2009-01-12 (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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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북미지역 자동차 전문기자들 선정

현대제네시스  `올해의 차’에

11일 디트로이트 북미오토쇼에서 열린 제네시스의 ‘올해의 차’ 시상식에서 현대자동차 아메리카 존 크래픽 사장(오른쪽)과 개발 총괄본부 이현순 부회장이 기뻐하고 있다.

현대자동차의 프리미엄 세단인 제네스가 미국과 캐나다 자동차 담당기자들이 뽑은 `올해의 차’에 선정, 11일 디트로이트 북미오토쇼에서 시상식을 가졌다.

현대자동차에 따르면 50명의 전문기자들이 지난해 소개된 신차들을 대상으로 디자인, 안전성, 핸들링, 가격 등을 면밀히 평가한 결과 제네시스를 올해의 차로 뽑았다. 심사에 오른 차들은 모두 50여종으로 제너시스는 포드의 플렉스와 폴크스바겐의 제타 TDI와 막판까지 경합을 벌인 것으로 나타났다. 현대자동차가 만드는 차종 가운데 이 상을 수상한 것은 제너시스가 처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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