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개솔린 가격 슬금슬금 올라

2009-01-09 (금)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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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욕.뉴저지 올봄 갤런당 2달러 넘을 듯

뉴욕 뉴저지 지역의 개솔린 가격이 다시 오르고 있다.

지난 해 7월초부터 12월말까지 서서히 떨어지기 시작하던 개솔린 가격이 연초 오름새를 보이기 시작, 업계 관계자들은 올봄께 뉴욕과 뉴저지 모두 갤런당 2달러를 넘어설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특히 뉴저지는 뉴욕보다 가파른 가격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으며 연말대비 평균 10센트 이상 인
상됐다. 개솔린 가격 정보 사이트인 개스버디 닷컴(www.gasbuddy.com)에 따르면 지난해 12월31일 갤런당 1달러45센트까지 떨어졌던 뉴저지의 평균 레귤러 개솔린 가격은 8일 1달러 57센트를 넘어섰다. 지역에 따라 갤런당 10~15센트 인상된 가격이다.

지난 여름 이후 하락세를 이어가던 뉴욕주의 개솔린 평균 가격 역시 지난 2일 1달러 80센트까지 내려간 이후 오름새에 접어들어 8일 현재 1달러86센트를 기록했다. 뉴욕시 경우 이달 2일 1달러 85센트까지 내려간 후 반등, 7일 현재 1달러90센트까지 올랐다. <최희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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