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트타임직 ‘마사지사’ 인기
2009-01-07 (수) 12:00:00
경제적인 어려움으로 파트타임 일자리를 찾는 사람들이 늘고 있으며 업종으로는 마사지사가 파트타임직이 가장 많이 차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노동국 자료에 따르면 2008년 11월 현재 2,500만명이 파트타임 일자리를 갖고 있었고 새로운 파트타임을 찾고 있는 사람도 지난해보다 20 만명 이상 늘었다. 파트타임이 많은 직종은 전체적으로도 성장 가능성이 높은 직종이었다.
전체 마사지사의 42%가 파트타임이었으며 오는 2016년까지 전체 마사지사의 수요도 20% 이상 늘어날 것으로 전망됐다. 평균 시간당 임금은 19.39달러였다. 트레이너를 포함한 피트니스 센터 인력이 2위를 차지했으며 2016년까지 27% 이상 성장이 예상되는 업종으로 드러났다. 평균 임금은 15.86달러. 주부들이 집안에서 충분히 업무를 볼 수 있는 빌 컬렉터가 그 뒤를 이었고 향후많은 수요가 예상되는 도서관 사서는 시간당 임금이 25달러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 밖에 보조간호사(시간당 11.50달러), 리셉셔니스트(11.80달러), 치과보조사(15.52달러), 캐쉬어(8.84달러), 은행원(11.36달러)이 파트타임이 많은 직종으로 꼽혔다.<박원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