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뱅크 한근택 행장.김동연 부행장 본보 방문
2009-01-07 (수) 12:00:00
6일 뉴뱅크의 한근택(왼쪽) 행장과 김동연 부행장이 본보를 방문, 뉴저지 지점 오픈 등 뉴뱅크의 올해 주요 사업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뉴뱅크의 한근택 행장은 “정부가 경기 부양을 위해 많은 돈을 푸는 만큼 올해 3/4분기부터는 경기 회복이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한 행장과 김동연 부행장은 6일 본보를 방문, 미국의 경제 동향 및 뉴뱅크의 주요 사업에 대해 설명하면서 “오바마 행정부의 경기 부양책은 주택 경기를 살리고, 고용을 늘리는 방향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금융권을 중심으로 돈이 풀리고, 실물 경제로 그 효과가 나타나기까지 6개월정도의 시간이 걸릴 것이이라며 늦어도 4/4분기부터는 회복세를 보일 것이라고 예측했다.이같은 경제전망을 바탕으로 뉴뱅크는 커뮤니티 은행으로서 안전한 예금 확보와 함께 한인 비즈니스를 위한 SBA 융자에 주력할 방침이다.
뉴뱅크는 지난해 금융위기 속에서도 총자산이 2배 가까이 성장했으며 SBA 융자 실적에서도 뉴욕지역 동메달을 받았다. 오는 2월 뉴저지 지점이 오픈하면 실적이 훨씬 높아질 것으로 보인다.한 행장은 올해 뉴뱅크의 운영 방향에 대해 “건전 자산 확보 등 기본에 착실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며 “올해에는 한인 고객과 비즈니스를 위한 동포 은행으로서의 면모를 확실하게 보여줄 수 있을 것”이라고 자신감을 나타냈다. <김주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