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신한아메리카, 송금 수수료 할인 이벤트

2009-01-06 (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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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달부터 계좌 보유 고객

신한아메리카(행장 김명철)는 1월부터 송금 수수료 할인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벤트 대상은 미국내 신한 아메리카 계좌를 보유한 고객이 한국내 신한은행 고객의 개인 및 기업체에 보내는 송금이다. 해당 송금시에는 수수료가 기존의 15달러에서 8달러로 할인된다. 송금에 걸리는 시간도 다음 영업일에 입금됨으로써 실제 송금처리에 소요되는 시간을 줄일 수 있다.

신한 아메리카와 한국 신한은행과의 자체 글로벌 네트워크를 적극적으로 활용하는 이번 이벤트는 동행의 작년 송금 이벤트에 이어서 한국계 은행의 적극적인 시도로 여겨진다. 신한 아메리카 이문영 국제부 팀장은 “최근의 낮은 금리에 따라 이자부문 수익이 줄어드는 상황에서 수수료 할인은 은행 입장에서 정말 힘든 결정”이라면서도 “모두가 어렵고 힘든 경제 환경에서 은행이 고객과 함께 어려움을 나누자는 취지에서 고객 여러분께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방안을 찾아 시행하게 됐다”며 많은 이용을 당부했다.


한편 이번 송금 수수료 할인 이벤트 기간은 1월부터 6월말까지며, 미전역 신한아메리카 각 지점을 통해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김주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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