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NB 정삼찬 행장.나종관 부행장 본보 방문
2009-01-03 (토) 12:00:00
“오바마 정부가 새로운 정책으로 올해 미국 경제를 활성화시킬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한인 비즈니스의 버팀돌이 돼온 브로드웨이 내셔널뱅크(BNB)의 정삼찬 행장은 2일 본보를 방문, “주택시장이 살아나야 소매 경기도 활성화되고, 경제가 회복될 수 있다”며 “앞으로 부동산 경기를 위한 획기적인 정책이 나올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고 말했다.주택 모기지 이자율 동결 등의 과감한 정책도 예상하고 있는 것.
정 행장은 또 “정부가 구제 금융으로 쏟아 부으면서 경제 회복에 앞장서는만큼 올해 중반쯤부터 경제가 안정을 되찾을 것”이라고 기대감을 나타냈다. 정 행장은 미국의 대형 또는 중형 은행들이 흔들리면서 BNB로 예금 및 대출 신청이 몰리고 있다“며 ”올해는 더욱 한인 비즈니스에 도움이 되는 은행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다짐했다.
이날 정 행장과 함께 방문한 나종관 부행장은 “정 행장 특유의 안정 위주 경영이 요즘같은 위기에서 빛이 난 것”이라고 평가했다.
<김주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