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BNB 정삼찬 행장.나종관 부행장 본보 방문

2009-01-03 (토)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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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올 중반이후 경제 안정 기대”

“오바마 정부가 새로운 정책으로 올해 미국 경제를 활성화시킬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한인 비즈니스의 버팀돌이 돼온 브로드웨이 내셔널뱅크(BNB)의 정삼찬 행장은 2일 본보를 방문, “주택시장이 살아나야 소매 경기도 활성화되고, 경제가 회복될 수 있다”며 “앞으로 부동산 경기를 위한 획기적인 정책이 나올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고 말했다.주택 모기지 이자율 동결 등의 과감한 정책도 예상하고 있는 것.

정 행장은 또 “정부가 구제 금융으로 쏟아 부으면서 경제 회복에 앞장서는만큼 올해 중반쯤부터 경제가 안정을 되찾을 것”이라고 기대감을 나타냈다. 정 행장은 미국의 대형 또는 중형 은행들이 흔들리면서 BNB로 예금 및 대출 신청이 몰리고 있다“며 ”올해는 더욱 한인 비즈니스에 도움이 되는 은행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다짐했다.


이날 정 행장과 함께 방문한 나종관 부행장은 “정 행장 특유의 안정 위주 경영이 요즘같은 위기에서 빛이 난 것”이라고 평가했다.

<김주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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