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비즈니스 화제/ 엉클 잭스 스테이크 하우스

2009-01-05 (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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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니스 화제/ 엉클 잭스  스테이크 하우스

엉클 잭스의 데이빗 가들린(오른쪽) 와인 디렉터와 윌리엄 브레넌 매니저가 식당을 소개하고 있다.

“손님은 왕입니다. 최상의 육질, 최고의 서비스로 모십니다.”

한인 밀집지역 베이사이드 벨 블러바드에 위치한 엉클 잭스(Uncle Jack’s) 스테이크 하우스는 14년 전통과 실력을 자랑하는 스테이크 전문점이다.최근 몇 년 간 퀸즈 한인 상권이 플러싱 다운타운에서 노던 블러바드로 동진하고, 중·고소득층의 한인들이 자녀교육 및 주거환경을 고려해 베이사이드로 이주하면서 엉클 잭스는 15% 정도의 한인 고객층을 확보, 한인들 사이에 입소문이 나고 있다.

엉클 잭스의 윌리 잭 디겔 대표는 “한국인들은 육질에 대한 식견이 높고 고기 맛을 잘 안다”며 “미 농무부(USDA) 프라임 등급의 육질을 사용하고 고품격 식문화를 선보이는 엉클 잭스의 서비스가 한국인의 기호에 부합하는 것 같다”고 말했다.


한인 고객이 점점 늘고 있어 엉클 잭스는 조만간 한국어 메뉴까지 선보일 계획이다. 엉클 잭스의 시그니쳐 메뉴는 전 세계 최고급 스테이크로 인정받는 ‘고베 비프(Kobe beaf)’와 포터 하우스이다. 이 외에도 필렛 미뇽과 티본, 뉴욕 스트립, 서프 앤 터프 등 스테이크가 있으며 랍스터, 크랩 등 신선한 해산물 요리도 일품이다. 애피타이저로는 부드러운 실타래 느낌의 크림 스피너치와 바삭바삭한 크랩 케익이, 디저트 중에는 치즈 케익과 초컬릿 무스가 인기있다. 또 200여종이 넘는 주류를 관리하는 와인 디렉터와 전문 바텐더가 있어 알콜에 대해 잘 모르는 고객이라도 자신의 취향에 맞는 적합한 알콜을 추천받을 수 있다. 은은한 조명과 아늑한 실내 분위기는 파티 및 행사장으로도 제격이다.

엉클 잭스는 베이사이드점과 맨하탄 웨스트사이드점, 미드타운점 등 총 세 군데 있으며, 세 군데 모두 런치와 디너 메뉴를 제공한다. ▲문의: 718-229-1100(베이사이드점) 또는 www.unclejacks.com <정보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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